이혼가정에서 자란 20대인데요 기본 카테고리

이혼가정에서 자란 20대인데요. 저는 대체로 아버지가 키워주셔서 어머니 역할을 하는 것에 결핍이 있을 수 있고, 이 부분에 우려하시는 거 충분히 이해합니다. 그런데 사람 다 똑같지 않나요? 그러한 결핍이 반드시 이혼가정이기 때문에 생겨나는 것이 아니라요. 사람마다 어떤 결핍을 갖게 마련이니까요. 이혼가정=결핍 / 결핍 없는 완벽한 사람이 있을 것이다 -> 이렇게 생각하는 건 지나친 일반화 ╋ 비현실 같아요. 이혼가정에서 자라지 않았어도 가정폭력하는 사람 있을 것이고, 이혼가정에서 자랐는데 가정폭력하는 사람 있을 것인데, 우리는 후자를 더 강렬하게 연관시켜버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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