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 한 그루만 보고 이 산에는 소나무만 있구나 하는 느낌임. 기본 카테고리

간호사 여친 둔 남자로서 이런글 보면 답답함. 산 앞에 있는 소나무 한 그루만 보고 이 산에는 소나무만 있구나 하는 느낌임.
대체 그 병원 어딘지 궁금하네요. 내 여친은 서울 3차병원에서 근무하는데 환자한테 반말 해본적 없다던데.. 선배 쌤들중에 병원 자주 방문하는 단골 환자들하고 친근하게 이야기 주고받는건 본적 있어도 반말하는건 한 번도 본적이 없답니다.
직업 비하 의도가 없다면 OO병원 XX과 간호사님 반말하지 마세요가 제대로 된 제목 아닐까요? '간호사 여러분'이라고 하는건 대한민국에 근무하는 간호사 전체를 지칭하는 말인데 그러면서 직업 비하로 번지는건 싫다? 이게 말이 되나요. 직업 비하 맞죠.
정말 할아버지 생각하셨으면 할아버지 말씀대로 조용히 넘어가던가, 정 아니다 싶으면 해당 간호사한테 직접 이야기 하던가 그거 싫으면 병원에 컴플레인을 거시던가 해야지 엉뚱한 판에다 글 올리고 간호사 까내리는 이유가 뭐임?
거기다 간호사가 뭐 만 했다하면 기다렸다는 듯 간호사 전체 까내리고 비하하는 사람들도 종종 보이는데 여기서 사람들이 가진 간호사에 대한 생각이 얼마나 날이 서있는가 느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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