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이어도 공부 아예 놔버리는게 그렇게 현명한거 같진 않아요 기본 카테고리

초딩이어도 공부 아예 놔버리는게 그렇게 현명한거 같진 않아요.물론 아내분 교육철학이 무슨 말인지는 알겠어요. 언젠가 하고싶은 때가 올거다, 그때 서포트해주면 된다.... 진짜 이상적이고 좋은데 아내분께서야 학창시절에 하고싶은 바를 찾으신 모양이지만 그렇지 못하는 경우도 정말 많잖아요? 대한민국에서 하고싶은 거 하려면 당연히 성적 높은 게 유리해요. 선택지가 넓어지잖아요. 그리고 하고싶은 게 언제 생길줄 누가 안대요? 중고딩때 목표가 생기면 정말 좋겠지만 고딩되서도 방황하는 애들 많아요. 하고싶은 게 생겼는데 성적때문에 이루지 못하는 경우도 많고요. 뭐 초딩이니 급한 마음 가질 필요도 없고, 대치동 유명강사니 뭐니 불러다 몇백씩 주며 가르치란 건 아니지만 정규 교육과정은 따라가야 하는 것 아닐까요? 공부도 습관이에요. 대학민국 시스템처럼 시험을 위한 공부 좋아하는 사람 얼마 없어요. 해봐야지 할 수 있어요. 초딩인 애한테 백점이니 아니니, 선행이니 뭐니 할 건 없지만 이 아이가 나중에 공부할 수 있도록 환경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긴 해요. 초딩 때 공부습관이 중딩으로, 고딩으로 이어지는 거죠. 자기가 뭔가 해낸다는 성취감도 느낄 수 있는거고, 친구들 사이에서도 공부 못하는 이미지는 별로 좋지 않아요. 특히 학년 올라갈수록 끼리끼리 놀기 쉬우니까요. 강요하고 싶지 않지만 사실 세상에 하고싶은 것만 하고 살 순 없는 노릇이긴 하잖아요. 아내분 교육철학을 비난하고 싶은 것은 아니고, 그냥 조언차 하는 말이지만, 사실 학벌주의 국가에서 산다면 어느정도 현실을 볼 필요도 있지 않을까요?

 

 

https://moslpo.co.kr/upgletyle/1039

 

https://junhi.net/873

 

https://uuuu1.net/?p=390

 

Leave Comments